# 결혼식 9일전
시월이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.

# 데이근무가 시작된다.
금요일이라 토,일,월 처방을 받아야 한다.
빡센 근무일정에 무섭지만, 달리 할 방도가 없어.
두눈 질끔감고 자려한다.

# 할건 많은데
시간이 부족하다.

# 오마님이랑 함께 피부과다니는것도 좋고,
도시운전 못하는 나때문에
갈때마다 예랑이가 데려다 줘서 너무 고맙다.

# 오는길에 결혼 앨범이 나왔다고 해서 찾아왔는데,
없는 팔, 허리, 드레스 붙여가며 애쓴 보람이있다.
중간과정에 마음이 너무 상해서 속상했지만, 완성됐으니..
다행이다.




2021-10-22-00-26-16-516.jpg

Leave a Reply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

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:

<a href="" title=""> <abbr title=""> <acronym title=""> <b> <blockquote cite=""> <cite> <code> <del datetime=""> <em> <i> <q cite=""> <s> <strike> <strong>